황예나ㆍ안소현,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입력 2014-10-08 2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소현이 드림투어 17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볼빅)

황예나(21)와 안소현(19ㆍ이상 볼빅)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황예나는 지난 2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파72ㆍ6422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16차전에서 1ㆍ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 박보경(19ㆍ9언더파 135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1년 KLPGA 정회원에 입회 후 3년 만의 첫 우승이다.

황예나는 “지난해보다 예선 통과 횟수가 많아졌다. 조금씩 성적이 좋아지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첫 목표였던 우승을 이뤘으니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해 2015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안소현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드림투어 17차전에서 1ㆍ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점프투어(3부)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이다.

안소현은 “이번 드림투어 시드전 기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할아버지께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 그리고 항상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예나와 안소현은 국산 골프볼 제조업체 볼빅 소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의 기대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8,000
    • +0.88%
    • 이더리움
    • 3,08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1%
    • 리플
    • 2,084
    • +1.36%
    • 솔라나
    • 129,400
    • +0.7%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3.62%
    • 체인링크
    • 13,490
    • +0.97%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