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 “美 실업률 과대 평가...연준, 금리인상 신중해야”

입력 2014-10-08 2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실업률 하나로 고용시장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그는 이날 위스콘신주 레이크랜드컬리지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견고한 임금 상승 없이 고용시장의 활황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말했다.

에반스 총재는 "지난 6년간 기록한 임금 상승률은 2%가 아닌 3~4%가 정상적 수준"이라면서 임금 상승폭이 부진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아울러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첫 금리인상에 앞서 예외적인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에반스 총재는 연준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 인사로 꼽힌다. 그는 오는 2015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32,000
    • -3.37%
    • 이더리움
    • 2,502,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289,600
    • -4.67%
    • 리플
    • 1,672
    • -3.3%
    • 솔라나
    • 104,400
    • -6.54%
    • 에이다
    • 230
    • -5.74%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1
    • -9.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5.28%
    • 체인링크
    • 11,480
    • -5.82%
    • 샌드박스
    • 78.9
    • -6.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