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노아 친부 소송 취하… 차승원 부인 이수진과 첫만남 재조명

입력 2014-10-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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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아 친부 소송 취하 차승원 부인 이수진과 첫만남 조명

(SBS 방송화면 캡처)

아들 차노아에 대한 친부 관련 소송이 일단락된 배우 차승원은 부인 이수진씨와 첫만남부터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차승원 부부가 동반 출연한 SBS '좋은아침'에서 부인 이수진 씨는 "처음 보고 만화에서 나온 사람인 줄 알았다.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있나 했다"며 "처음 만난 날 소주 10병 정도를 마셨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차승원은 고등학생, 이수진 씨는 성인 여성이었다. 게다가 장소는 미성년자가 출입할 수 없는 나이트클럽이었다.

이수진 씨는 자신의 사랑을 지켰고, 졸업 직후 결혼까지 감행했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1992년은 지금처럼 연상녀와 연하남 커플이 흔하던 때가 이니었기에 이수진 씨의 용감함은 더욱 부각됐다.

차노아 친부 소송 취하와 차승원 부인 이수진과 첫만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노아 친부 소송 취하와 차승원 부인 이수진과 첫만남, 재밌는 사연이다" "차노아 친부 소송 취하와 차승원 부인 이수진과 첫만남, 연애소설 저리가라네" "차노아 친부 소송 취하와 차승원 부인 이수진과 첫만남, 최고의 연애 기억"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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