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차예련, 정지훈 앞에서 단아한 눈물 “여성 시청자도 뭉클”

입력 2014-10-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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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차예련 눈물(사진 = 에이스토리)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신해윤 역의 차예련이 몰입감 넘치는 눈물연기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내그녀’ 해윤(차예련)은 지난 주 방송된 5회 분에서 회사를 걱정하는 마음에 현욱(정지훈)에게 다시 음악을 하길 권유한다. 그러자 현욱은 단호하게 “신해윤, 너는 회사에 있는 한 부하직원일 뿐, 날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해윤은 눈물을 흘렸다.

이에 ‘내그녀’ 측은 8일 해윤의 눈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단아하게 눈물을 흘린 차예련은 앞으로 현욱만 바라보는 ‘현욱 바라기’로 얼마나 더 많은 상처와 눈물을 흘릴지 주목 되고 있다.

본격 4각 러브라인에 앞서 미리 상처를 받은 차예련의 모습에 많은 여성들이 가슴 아파했으며, 앞으로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가 생길 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내그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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