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서 가장 흥미있었던 종목 ‘축구’

입력 2014-10-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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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인천 아시안게임 종목 중 축구를 가장 흥미있게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6일과 7일 전국 만 19세 이상 651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본 인천아시안게임’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아시안게임에서 흥미롭게 본 종목을 2개까지 물은 결과(이하 자유 응답), 48%가 ‘축구’를 꼽았다. 축구에 이어 ‘리듬체조’(26%), ‘수영’(21%), ‘야구’(19%), ‘농구’(10%), ‘펜싱’(8%), ‘양궁’(6%), ‘배구’(5%), ‘배드민턴’(4%), ‘탁구’(3%) 순이었다.

남자 축구는 북한과의 결승전에서 만나 연장 종료 직전 극적인 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듬체조는 사상 첫 금메달로, 농구는 남녀 팀 동반 우승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두각을 나타낸 펜싱 역시 남녀 개인ㆍ단체전 모두에서 선전해 눈길을 끌었다. 남성은 축구(60%)와 야구(28%)를, 여성은 리듬체조(41%), 축구(36%), 수영(27%) 등을 가장 흥미롭게 본 종목으로 꼽았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흥미롭게 본 종목을 2개까지 물은 결과, 48%가 '축구'를 꼽았으며 그 다음은 리듬체조(26%), 수영(21%), 야구(19%), 농구(10%), 펜싱(8%), 양궁(6%), 배구(5%), 배드민턴(4%), 탁구(3%) 순이었으며, 기타 16개 종목의 합이 16%를 차지했고, 응답자의 12%는 흥미롭게 본 종목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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