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커플 김조광수 김승환, 미국인되면 혼인신고 합법?...미국, 동성결혼 허용 주 절반 넘어

입력 2014-10-08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주(州)가 절반을 넘어섰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 5개 주가 동성결혼을 금지한 것은 평등권을 규정한 헌법에 어긋나니 동성결혼을 허용하라고 판결했다. 상기 5개 주가 항소법원 판결에 불복해 낸 상고에 대해서는 심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19개 주와 콜롬비아특별구(워싱턴DC)에서만 허용되던 동성결혼이 인디애나, 오클라호마, 유타, 버지니아, 위스콘신주에서도 허용될 전망이다.

이 같은 연방 대법원의 결정은 아직 주 정부가 상고하지 않은 6개 주(콜로라도, 캔자스, 와이오밍, 웨스트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로써 미국은 전체 50개 주 중 30개 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게 됐다. 인구로 따지면 미국 인구의 60% 가량이 동성결혼 합법화 지역에 살게 된 것. 2008년에는 동성결혼을 허용한 주가 2개였고, 지금까지는 19개 주였던 것에 비하면 이는 비약적인 변화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7,000
    • +1.35%
    • 이더리움
    • 3,328,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
    • 리플
    • 2,013
    • +0.65%
    • 솔라나
    • 125,800
    • +1.7%
    • 에이다
    • 377
    • -0.26%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9%
    • 체인링크
    • 13,480
    • +1.43%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