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 발표로 촉발된 홍콩 시민의 반중 시위 사태가 열흘째로 접어든 7일 시위대의 주요 거점인 한 곳인 까우룽 반도 몽콕 거리에 시위대와 시위 반대파의 주장이 담긴 현수막이 나란히 내걸려 있다.
입력 2014-10-08 07:18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 발표로 촉발된 홍콩 시민의 반중 시위 사태가 열흘째로 접어든 7일 시위대의 주요 거점인 한 곳인 까우룽 반도 몽콕 거리에 시위대와 시위 반대파의 주장이 담긴 현수막이 나란히 내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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