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행 일축한 즐라탄, 벵거와의 악연 때문?

입력 2014-10-0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파리생제르맹)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을 일축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7일(한국시각)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존중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 파리에서 행복하다”며 EPL 진출설을 부인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말뫼, 아약스, 유벤투스, 인터밀란, 바르셀로나, AC밀란, PSG 등 유럽 빅클럽을 두루 거쳤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의 팀과는 인연이 없었다.

사실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할 기회가 있었다. 스웨덴 말뫼에서 뛰던 당시 아스널로 테스트를 보러 간 적이 있다. 그러나 오해가 그의 발걸음을 잉글랜드에서 네덜란드로 돌리게 했다. 즐라탄은 “요즘에는 벵거 감독이 (나에게 테스트를 요구했던 것은) 오해라고 말한다. 그러나 당시엔 내가 무엇인가 증명해야 한다는게 싫었다. 내 실력은 충분했다. 벵거 감독 사무실에도 갔었지만 아스널과 계약이 힘들 것 같아 다음날 아약스로 향했다”며 “요즘 벵거 감독은 나와 계약하지 않은 것이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나는 내 자신을 증명하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잉글랜드 대표팀 멤버 중 웨인 루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루니는 플레이할 때 항상 열정이 있다.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는 “나머지 선수들은 모르기 때문에 평가할 수 없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6,000
    • -1%
    • 이더리움
    • 3,05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05%
    • 리플
    • 1,690
    • +0.66%
    • 솔라나
    • 124,400
    • -1.74%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97%
    • 체인링크
    • 14,950
    • -1.32%
    • 샌드박스
    • 59.56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