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장애인 2백명 암보험 무료 가입

입력 2006-09-20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생활이 어려운 전국의 장애인 200명을 선발해 장애인 전용 우체국보험인 ‘어깨동무보험’(암보장형)에 무료로 가입시켜주고, 보험료 1억5300만원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에 가입된 장애인들은 최초 암진단 때 최고 1000만 원, 수술 시에는 1회당 300만 원, 입원비와 병간호비까지 보험금 지원을 받게 된다. 보장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년간이며, 만기시에는 우정사업본부가 낸 보험료 전액을 가입자인 장애인에게 준다.

우정사업본부는 2001년부터 '장애인 암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183명의 장애인에게 7억680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밖에도 중증장애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우체국 사랑 자립생활의 집' 운영, '장애가정 청소년과 대학생의 1:1 멘토링 학습 지원', 매년 '우정사업본부장 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황중연 본부장은 "아직 장애인들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이런 분들이 일반인과 같이 보고, 듣고, 경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20,000
    • -0.08%
    • 이더리움
    • 3,39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97%
    • 리플
    • 2,057
    • -0.68%
    • 솔라나
    • 131,200
    • +0%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25%
    • 체인링크
    • 14,710
    • -0.0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