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이제훈, 한석규에 분노 감춰 “명에 따르겠습니다”

입력 2014-10-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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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이제훈, 한석규 분노 삯혀 "분부대로 하겠소"

(SBS 방송 캡처)

‘비밀의 문’이제훈이 아버지 한석규에게 분노를 숨겼다.

6일 방송된 SBS ‘비밀의 문’ 5회에서 이선(이제훈)은 분노를 감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은 부친 영조(한석규)가 홍계희(장현성)에게 병판 자리를 내주라고 지시하자 절친 신흥복(서준영) 사건을 조작한 홍계희에게 분노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이선이 홍계희에게 “죽어라. 이 놈. 죄 없는 백성을 핍박하고 사지로 몰아넣은 죄를 내 기필코 죽음으로 묻고 말 것이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드러난 이선의 분노는 상상 장면이었다. 이선은 영조의 명대로 홍계희에게 술을 따라주며 “포도대장같이 유능한 신하를 잃고 싶지 않다. 병판으로 재소하는 기지 친히 써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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