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김영아 재혼…남편은 일본 아이돌계 대부, 재산도 어마어마

입력 2014-10-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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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아 블로그)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웨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에는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내용이 적혀있고,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영아와 그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김영아는 1985년생으로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 시트콤 '논스톱' 등에 출연했던 배우다.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다 지난 2004년 일본으로 넘어가 유명 패션지 'Oggi'의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각종 CF에 출연한 바 있다.

김영아는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일본 활동으로 인한 불화로 지난해 6월 결별했다. 이후 지난해 여름부터 남편과 1년 가까이 교제한 끝에 재혼에 성공했다고 전해졌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는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의 국민적인 그룹 AKB48를 만든 사업가로 현재는 IT 관련, 예능 엔터테인먼트, 음식점 등 국내외에 많은 기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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