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자산운용, 안홍렬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14-10-06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개월째 공석이었던 IBK자산운용의 신임 대표에 안홍렬 기업은행 카드신탁연금부행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외부 낙하산 인사의 CEO 내정 의혹설 등 잡음에 시달렸던 IBK자산운용은 내부 출신의 CEO를 맞게 된 것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 신임 대표는 이날 주추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IBK자산운용의 새로운 CEO로 취임했다.

앞서 IBK자산운용은 지난 5월 주영래 전 대표가 개인적인 사유로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서 5개월가까이 CEO 자리가 공석이었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안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한층 더 강화된 고객 지향적인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우수 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IBK자산운용의 새로운 사령탑에 오른 안 대표는 1976년 기업은행에 입사한 정통 뱅커 출신이다. 그는 2010년 경수지역본부장, 2012년 1월 신탁연금본부장을 역임하고 2013년 신탁연금본부장과 카드사업본부장을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88,000
    • -1.54%
    • 이더리움
    • 2,62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11,200
    • -2.75%
    • 리플
    • 1,755
    • -2.61%
    • 솔라나
    • 107,400
    • -1.29%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73
    • +9.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20
    • -2.87%
    • 체인링크
    • 12,130
    • -1.22%
    • 샌드박스
    • 79.1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