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 겟잇뷰티에서 동안 피부의 비결은 마스크팩에…

입력 2014-10-06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분 만에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마스크팩 추천 아이젠버그 퍼밍 리모델링 마스크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됐다. 세수한 직후 얼굴 당김 현상이 심해지고, 여름철 무더운 날씨 때문에 늘어진 모공으로 피부가 더 푸석해 보이는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텔레비전 속 여배우들의 얼굴은 여전히 촉촉하고 탱탱하기만 하다.

소위 ‘물광 메이크업’이라 불리는 연예인들의 화장법은 본래의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여 ‘동안 메이크업’이라고도 불린다. 아무리 색조화장에 공을 들인다 해도 기본 베이스인 피부가 좋지 않다면 소녀 같은 촉촉한 피부를 표현하긴 힘들다. 하지만 바쁜 현대여성에게 오랜 시간 피부 하나만을 위해 투자하고 관리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사진= 겟잇뷰티 2014 방송화면 캡쳐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겟잇뷰티’에 출연한 세계적인 톱모델 혜박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박이 방송에서 소개한 제품은 단 5분 만에 촉촉하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는 마스크팩과 광채 메이크업 효과를 내는 메이크업베이스였다. 이 모두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이젠버그’(www.eisenberg.co.kr) 제품으로 짧은 시간 즉각적인 광채효과와 탄력공급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명 ‘5분 마스크팩’이라 불리는 퍼밍 리모델링 마스크는 비타민 A, E 알갱이가 캡슐 형식으로 함유돼 피부에 바를 때 캡슐이 터지면서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며 주름과 다크서클을 완화하며, 피부가 탄탄하게 리프팅 되도록 케어해준다. 특별한 날이거나 모임을 나서기 전, 소개팅이나 결혼식과 같은 날 메이크업 전 5~10분 간 사용하면 즉각적인 피부 광채와 리프팅 및 촘촘한 피부결을 형성해 바쁜 현대여성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겟잇뷰티 2014 방송화면 캡쳐

5분 마스크팩과 함께 머스트 아이템으로 소개된 유스 엘릭시르는 피부 모공을 꼼꼼하게 메워 푸석한 피부를 윤기나게 연출해주는 메이크업베이스다. 메이크업 부스터 겸 스킨피니셔 기능을 갖춘 멀티기능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할 경우 촉촉하면서도 쫀쫀한 동안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제품 속에 다량 함유된 골드펄은 피부에 광채를 부여하고, 은행잎 성분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에 대항해 피부탄력을 탱탱하게 유지한다.

아이젠버그 관계자는 “유스 엘릭시르는 단순한 메이크업베이스가 아닌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와 피부를 쫀쫀하게 연출하는 메이크업의 경계에 있는 제품”이라며 “요즘 같은 환절기일수록 피부가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윤기, 광채, 안티에이징 측면을 모두 세심하게 관리해 최적의 피부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겟잇뷰티 혜박 5분 마스크팩과 혜박 메이크업부스터는 현재 H몰과 AK몰, 롯데면세점 등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롯데본점 9층 면세, 수원AK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젠버그 블로그(www.eisenbergblo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단독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에 감독분담금 청구한다
  • "중국이 중국했다" 손흥민·이강인 향한 좁은 속내…합성사진 논란
  • 쿠팡 "'평생 먹은 것 중 제일 맛없다'는 직원 리뷰가 조작?" 공정위에 반박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라”...쉬지 않고 뻗어나가는 ‘뉴월드’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70,000
    • -1.01%
    • 이더리움
    • 4,996,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02,000
    • -2.82%
    • 리플
    • 679
    • +0.59%
    • 솔라나
    • 203,100
    • -2.96%
    • 에이다
    • 581
    • -2.84%
    • 이오스
    • 923
    • -4.35%
    • 트론
    • 162
    • -0.61%
    • 스텔라루멘
    • 138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600
    • -1.94%
    • 체인링크
    • 21,140
    • -2.49%
    • 샌드박스
    • 540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