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청계천 동남권 유통단지 설계평가 1위

입력 2006-09-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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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19일 GS건설컨소시엄(GS+한화+한진)이 5170억원 규모의 청계천주변 동남권 유통단지 이주전문상가 "가" 블럭 건설공사 설계 평가에서 1등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S건설 컨소시엄은 네잎클로버를 형상화해 4개의 업종별 테마관과 중심부에 대규모 열린광장을 조성하는 설계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동남권 유통단지 이주전문상가 "가"블럭은 대지면적 1만2648평, 연면적 12만7000평에 지하 5층~지상 11층 규모로 구성되는 백화점형 전문상가이다.

아파트공장형인 "나"블럭과 공구상가형인 "다"블럭과 함께 동남권 유통단지는 청계천 복원에 따라 이주를 희망하는 청계천 주변 전문상가(6000여 개소)를 수용하는 전문상가로 조성된다.

GS건설관계자는 "최근 공원화가 진행되면서 상권이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이 지역에 이같은 전문상가가 들어서면 지역경제는 물론 도심환경도 개선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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