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카드 주가조작 사실과 다르다" 해명

입력 2006-09-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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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이 지난 2003년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합병 과정의 주가조작 의혹을 조사중인 가운데 외환은행은 외환카드 주가조작은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해명했다.

외환은행은 19일 해명자료를 통해 "2003년 11월 외환신용카드의 합병과 관련해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도는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의혹은 2004년 1월 합병과정에서 외환카드 노조가 파업시 제기한 민원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외환은행은 현재 본건과 관련한 감독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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