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이적, 유재석 응원에 힘입어 최종 우승 “간담이 서늘”

입력 2014-10-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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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히든싱어3 방송 캡쳐)

‘히든싱어3’에 출연한 이적이 유재석의 응원에 힘입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는 이적 편으로 꾸며져 유재석의 지원 사격 등으로 화제를 모았고, 시청률 역대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적은 ‘다행이다’를 부른 1라운드에서 단 1표를 받으며 ‘히든싱어3’ 최저 득표를 받았다. 2라운드 ‘왼손잡이’에서는 17표를 받아 3위에 그쳤지만, 3라운드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고 최저 득표인 9표를 받았고, 마지막 4라운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에서 45표를 획득해 우승을 했다.

이적은 “오늘 나와 준 사람들을 비롯해서 내 노래를 들어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적과 팀을 이뤘던 ‘처진달팽이’의 유재석이 101번째 판정단으로 참가해 방송 외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적의 우승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적 정말 다행이다”, “이적 목소리는 따라하기 쉽지 않은데 이적 모창자들 대단하다”, “이적 간담이 서늘했겠다”, “이적 마음 쓸어내렸을 듯”, “이적 최고”, “이적 정말 멋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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