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허각 "데뷔 전노래 6곡 부르고 2만원 받아"

입력 2014-10-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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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
'해피투게더' 허각이 가수로 성공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허각은 최근 '인생역전' 특집으로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 녹화에 가수 장윤정, 배우 전소민, 손호준, 모델 한혜진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허각은 과거 공사장에서 일하면서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며 "인천의 노인 복지회관은 제가 다 지었었다"고 설명했다. 또 "한강공원 망원지구에 있는 화장실 환풍기도 다 제가 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나가다가 그곳을 바라보면 '그래, 내가 저 때 저기서 일 일했었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과거 쇼핑몰에서 노래하는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는 한회 공연에 2만원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했을 때, 처음 공중파 1위를 했을 때의 심정을 이야기하며 힘들게 살아왔던 지난 시간들이 생각나 눈물이 정말 많이 났다고 고백해 듣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허각의 이야기는 2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 허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허각 자수성가 대박, 본방 사수해야겠어요", "해피투게더 허각, 정말 고생 많이 했네요.", "해피투게더 허각,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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