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정우성-이솜, '연인처럼 잡은 두 손'

입력 2014-10-02 2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2일 오후 배우 정우성과 이솜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 폐막작은 홍콩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Gangster Pay Day)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열리는 개막식 사회는 배우 문소리와 와타니베 켄이 맡았고, 유승택 감독의 ‘군중낙원’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일주일만 팝니다"…유병자보험 출시 행렬에 '떴다방' 영업 재개
  • 전장연, 오늘 국회의사당역 9호선 지하철 시위…출근길 혼잡 예고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진흥 직원 절반 '허위출근부' 작성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 [종합] 뉴욕증시, 美 국채 금리 급등에 얼어붙은 투심…다우 400포인트 이상↓
  • 육군 훈련병 사망…군, 얼차려 시킨 간부 심리상담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30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87,000
    • -1.01%
    • 이더리움
    • 5,232,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69%
    • 리플
    • 728
    • -0.41%
    • 솔라나
    • 234,000
    • +0%
    • 에이다
    • 628
    • -1.1%
    • 이오스
    • 1,122
    • -0.27%
    • 트론
    • 156
    • +0.65%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250
    • -0.92%
    • 체인링크
    • 25,790
    • +0.66%
    • 샌드박스
    • 617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