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최소한의 유상증자 투자의견 ‘매수’유지-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10-02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유상증자 비율이 크지 않고 지분율 50% 이상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증자였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400원을 유지했다.

한승희 연구원은 “1일 이사회에서 463만4200주(증자비율 4.6%)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대주주인 메리츠금융지주에게 배정돼 화재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47.72%에서 50.01%로 상승했다”며 “금융위의 금융지주 설립 인가 조건(화재에 대한 지분 50% 이상 소유)를 충족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메리츠화재 지분 50% 이상 소유를 조건으로 메리츠금융지주 설립을 인가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지급여력비율(RBC) 제고를 위해 싱가포르투자청(GIC)이 유상증자에 참여함에 따라 지주 지분이 50% 이하로 하락했다. 이에 화재에 대해 50% 이상의 지분율 재차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한 연구원은 “2014년 8월 메리츠화재의 RBC비율은 220.1%이지만 2014년 제도 변경으로 RBC비율은 25.7%p 하락했다”며 “이번 유상증자(605억원)로 RBC비율은 8.7%p 상승할 예정이고 2014년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1.2%에서 10.9%로 0.3%p 하락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7,000
    • -0.15%
    • 이더리움
    • 3,40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7,400
    • -1.29%
    • 리플
    • 1,964
    • -3.96%
    • 솔라나
    • 133,800
    • -2.9%
    • 에이다
    • 290
    • -3.97%
    • 트론
    • 468
    • -0.85%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87%
    • 체인링크
    • 15,690
    • -1.81%
    • 샌드박스
    • 48.62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