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에듀컴퍼니-판타지오, 중국 소후닷컴 통해 한류 드라마 방영

입력 2014-10-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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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4-10-02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 돋보기] 오는 7일 에듀컴퍼니와 합병을 앞둔 판타지오가 지난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방과후복불복’의 후속작을 방영한다. 중국 내 한류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작품이 전작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일 판타지오 관계자는 “현재 방과후복불복 시즌2 제작을 완료하고 후반부 작업 중”이라며 “이번달 중순 경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속작은 유튜브 및 미국 드라마 전문 스트리밍 사이트 드라마피버를 통해 미주 지역에도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웹툰으로도 제작된다. 판타지오는 지난달 성공적인 웹툰 수익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레진엔터테인먼트와 웹툰의 영상화 및 영상 콘텐츠의 웹툰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방과후복불복 시즌2’에는 강태오, 한지석, 공명, 유일, 이태환,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앨리스 등이 출연한다.

‘방과후 복불복’은 얼떨결에 ‘뽑기부’에 초대돼 부장 완장을 차게 된 김소은과 재기 발랄한 다섯 명의 꽃미남 뽑기부원 서프라이즈 멤버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미션 수행기를 그린 드라마툰.

지난해 9월 중국의 유튜브라 불리는 최대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에 공개된 이후, 한 달만에 10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굿 닥터’, ‘몬스타’ 등을 제치고 한류 드라마 부분 시청률과 조회수 일간 1위, 주간 1위도 석권했다.

판타지오는 배우 하정우, 김성균 등 60여 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국내 최대의 매니지먼트 회사다. 영화, 드라마 제작 성과에 힘입어 작년 말 코넥스 상장에 이어 최근 코스닥 기업인 에듀컴퍼니와 합병을 발표했다.

지난달 4일 양사 모두 성공적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 오는 8일 정식 합병할 계획이다. 합병의 주체는 에듀컴퍼니이지만, 코넥스기업이었던 판타지오가 우회상장의 형태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셈이다. 에듀컴퍼니는 엔터테인먼트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이어 받아 판타지오의 기존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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