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향후 3년간 연평균 30% 성장…목표가↑-한국투자증권

입력 2014-10-02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이 SK브로드밴드의 투자의견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일 IPTV 가입자 급증과 내년부터 이어질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SK브로드밴드의 목표주가를 49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IPTV가입자수는 전년 대비 각각 33.6%와 20% 증가할 것"이라며 "가입자당 홈쇼핑 송출 수수료와 광고 단가가 인상돼 가입자당매출액(ARPU) 역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향후 3년 간 IPTV 매출액은 연평균 30% 성장할 것"이라며 "내년부턴 IPTV 매출 증가와가입자당 프로그램 사용료 하락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입자 증가에 따라 케이블TV 46% 선인 가입자당 홈쇼핑 송출 수수료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3년 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연평균 각각 29.4%, 109.6%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양 연구원은 "IPTV 수익 개선과 SK텔레콤과의 시너지 등으로 내년 실적 변곡점을 맞을 것"이라며 "주가는 장기 성장성, 수익 호전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4,000
    • +0.85%
    • 이더리움
    • 3,10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6%
    • 리플
    • 2,084
    • +1.41%
    • 솔라나
    • 129,900
    • +1.01%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11%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