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72평형 자가 아파트 경매 넘어가 “빚이 얼마길래?”

입력 2014-10-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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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혁재 아파트 경매(사진 = 뉴시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빚이 얼마인지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이혁재가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의 힐스테이트 610동(239.7201㎡, 약 72평형) 펜트하우스 아파트가 오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이혁재는 3억6000만원 정도의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아파트를 경매에 넘겼다. 이혁재는 앞서 한 방송에서 생활고를 고백하며 10억원의 빚을 지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혁재의 아파트는 이미 지난 2011년 5월 13일 중소기업은행으로부터 약 10억여원의 근저당이 설정된 상태이다.

이혁재의 아파트는 지난 달 5일 한 차례 경매에 나왔지만 유찰됐다. 2차 경매는 최저가 10억 2130만원으로 진행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혁재 살고 있는 집까지 팔 정도?”, “이혁재 한 순간의 실수로 방송을 못해서 경제적 어려움에 있나 보다”, “이혁재 상황이 안타깝다”, “이혁재 빚이 저렇게 많았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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