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스스로 생 마감한 한나, 누구?…"가창력ㆍ무대매너 다 갖춘 섹시여가수"

입력 2014-10-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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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자살

(사진= 한나 앨범)

올해 1월 쓸쓸하게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수겸 배우 한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2004년 JYP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가수 겸 배우 한나가 지난 1월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2004년 '바운스'란 곡으로 데뷔한 한나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실력파 가수다. 2000년대 초반 여가수 렉시와 비견될 만큼 좋은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나는 데뷔 전 2002년 가수 강성훈의 2집 '회상'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한바 있다. 2003년 가수 비의 2집 수록곡 '난 또 니가 좋은 거야'에서는 굵고 힘있는 목소리로 피처링을 했다.

또 데뷔 직전 촬영한 스카이 휴대폰 CF에서는 태사자 박준석의 상대역을 맡기도 했다.

한나의 자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나 많이 외로웠나보네요", "한나 소식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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