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72평형 대형 펜트하우스 내놓는다…채무상환 불가능해 경매 신청

입력 2014-10-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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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사진=뉴시스)

개그맨 이혁재가 대형 펜트하우스 아파트를 경매에 내놓았다.

1일 한 연예매체는 이혁재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의 힐스테이트 601동 239.7201㎡ 팬트하우스 아파트가 10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억6000여만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는 이혁재는 해당 아파트 경매를 신청, 이 아파트는 지난 2011년 중소기업은행으로부터 약 10억여원의 근저당이 설정됐다.

앞서 지난달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지만 한차례 유찰된 이 아파트는 최초 감정가인 14억5900만원의 79% 수준인 10억 2000만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혁재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빚독촉에 시달리는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혁재는 “아파트 2채 중 한채가 경매에 낙찰돼 빚이 줄었지만 여전히 10억원의 빚을 갚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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