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년 채용방식 다각적 검토 중…인사는 12월 초”

입력 2014-10-01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이 새로운 채용방식을 마련한다. 삼성은 올해 채용규모는 예년과 같이 유지하는 한편 현재 내년 채용방식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1일 사장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채용규모가 달라진 건 없다”며 “1000명 축소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런 건 아니고 채용규모가 예년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팀장은 “현재 인사팀에서 내년 채용방식에 대한 다각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올해 초 신입공채 시 총장추천제를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대학별 추천권 차등 배분 등으로 비난 여론이 일자 이를 취소했다.

계열사별 인력 재배치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어느 파트 얼마 규모의 재배치가 진행될 지 파악이 안된다”며 “인력 재배치는 경쟁력 강화와 인력 효율화를 위해 일상적으로 진행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인사는 예년과 같이 12월에 진행된다. 이 팀장은 “조기 인사설이 있는데 인사는 통상 하던대로 12월 초 진행될 예정”이라며 “지난해도 12월 초에 사장단, 임원, 승진 인사가 차례로 진행, 12~13일 인사 종료 후 17~18일 각 사업부별 워크숍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의료원 부지 입찰과 관련해서는 아직 검토되고 있는 건이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0,000
    • +0.57%
    • 이더리움
    • 2,66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07%
    • 리플
    • 1,531
    • -0.46%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2
    • -2.1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00
    • -0.09%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