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사우디 알샤밥 1년 계약…2달 방황 청산

입력 2014-10-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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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사우디 알샤밥

▲지난 2011년 아스날에서 활약 당시의 박주영. (사지=AP뉴시스)

박주영(29)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밥과 1년 계약을 맺었다.

알샤밥 측은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주영은 곧 알샤밥의 연고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로 이동해 최종 계약절차를 밟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아스널에서 방출당한 뒤 2달 가까이 계속된 방황을 마치게 됐다.

알샤밥은 알힐랄, 알이티하드와 함께 사우디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이다. 지난 1947년 창단했으며, 곽태휘(32)도 잠시 몸 담았던 팀이다. 6경기가 치뤄진 올 시즌에 승점 16점을 기록, 리그 4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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