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라면, 조흥 지분 3.7% 추가 매입

입력 2006-09-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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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단 하루동안 2만2226주 장내 매입…지배주주 지분 57.9%로 확대

오뚜기 계열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조흥에 대해 관계사인 오뚜기라면이 단 하루동안 3.7%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1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조흥은 이날 최대주주인 오뚜기(28.70%)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종전 54.24%에서 57.94%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계사인 오뚜기라면이 지난 15일 단 하루동안 조흥 주식 3.70%(2만2226주)를 장내에서 사들인 데 따른 것이다. 조흥의 최대주주 등의 지분이 늘어난 것은 지난 4월4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오뚜기라면은 오뚜기 지배주주인 함영준 대표이사가 최대주주로서 25.06%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부친인 함태호 회장도 21.89%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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