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만취운전 중 택시 들이받아...혈중 알코올 농도 '깜짝'

입력 2014-10-0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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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사진=뉴시스)

‘탁구여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현정화 감독은 1일 오전 0시 50분 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음주운전해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1%로, 운전면허 취소 처분 기준에 해당하는 0.100%를 훨씬 웃돌았다.

현정화 감독이 몰던 재규어 승용차와 오모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부딪히는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상대로 현정화 씨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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