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남자 정구 金…한국 대회 2연패 달성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30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형준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정구 대표팀의 김형준(24ㆍ인천시청)이 남자 정구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형준은 30일 오후 4시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쿠스다리얀토 에디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첫 세트를 4-2로 따낸 김형준은 이후 두 세트에서 연거푸 4-0으로 이겨 승기를 잡았다. 김형준은 4세트에서 먼저 포인트를 빼았겼지만 4-2로 승부를 뒤집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김형준은 4강전에서 같은 대표팀 김동훈(25ㆍ문경시청)을 4-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정구 대표팀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남자 단식 정상을 지켰다.

이날 4시50분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보미(24ㆍ안성시청)가 중국의 첸휘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13,000
    • +2.54%
    • 이더리움
    • 3,291,000
    • +6.2%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7%
    • 리플
    • 2,162
    • +3.54%
    • 솔라나
    • 136,800
    • +5.23%
    • 에이다
    • 414
    • +5.61%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0.93%
    • 체인링크
    • 14,320
    • +5.22%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