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일반인 유족, 유경근 대변인 고소키로

입력 2014-09-30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유경근 대변인을 고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일반인 대책위 정명교 대변인은 "우리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만나지도 않았는데 유 대변인이 우리 측이 재합의안을 수용했다는 유언비어를 공식 석상에서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오늘 오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안산 단원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인 대책위는 전날 "가족대책위 측에서 일반인 유가족 폄하 발언을 하는 상황에서 그들과 뜻을 같이할 수 없다"며 안산합동분향소에서 일반인 희생자 영정을 모두 빼오기도 했다.

한편 일반인 대책위는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을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상영하려는 계획에 항의하기 위해 내달 1일 부산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항의서를 전달하는 한편 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영화 상영 계획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앞서 일반인 대책위는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단 1구의 주검도 수습하지 못해 유가족을 우롱하고 제품을 실험하는데 끝나버린 다이빙벨이 다큐로 제작돼 부산영화제에 초청돼 상영된다니 유가족 입장에서 분개할 일"이라며 반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4,000
    • -0.66%
    • 이더리움
    • 3,03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3.97%
    • 리플
    • 1,613
    • -4.67%
    • 솔라나
    • 122,600
    • +0%
    • 에이다
    • 254
    • +0.79%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53%
    • 체인링크
    • 14,750
    • -0.07%
    • 샌드박스
    • 58.7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