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삼성전자 등과 ICT 산업 현주소 진단

입력 2014-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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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은 3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주요 기업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ICT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ICT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를 비롯해 KT, SKT, LGU+, 케이블TV방송협회 등 통신·방송사, 네이버, 다음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인터넷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 임원들은 정부와 함꼐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약진 및 중국 인터넷기업의 부상, 애플의 신제품 출시 등 급변하는 글로벌 ICT 환경에 따른 국내 산업 현황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은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의 공동 협력을 강화해 우리나라 ICT 산업이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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