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네티즌 "개인사업 브랜드 론칭 때문?…답글보니 해킹 아닌 듯"

입력 2014-09-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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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시카 웨이보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소속사로부터 퇴출 통보를 받았다는 주장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과 팬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woo****는 "진짜 멘붕 제시카 웨이보 답글도 달고하는 걸로 봐선 해킹이 아닌 것 같아요ㅠㅠ 난데없이 이게 웬 날벼락이죠"라는 글을 올렸다.

shin******는 "제시카 얘기 사실이면 크리스탈은? 흠...잘나간 그룹서 대놓고 나가라 한건 제시카가 첨 인듯 싶은데 버릴카드는 아닌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제시카 방출 충격이 너무 크다" "제시카 개인사업 브랜드 론칭때문인가" "난 제시카가 제일 노래잘한다고 생각햇엇는데" "제시카가 퇴출되면 수정이는?"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30일 새벽 제시카의 SNS인 중국 웨이보에는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이 한글과 영문으로 각각 게재됐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제시카의 글의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본인이 직접 작성했는지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

한편 제시카의 글이 게재된 오전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 8명만 팬미팅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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