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포도수확 일손돕기 펼쳐

입력 2006-09-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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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임직원 50명이 지난 17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가난한 마음의 집'을 방문, 이들이 운영하는 포도밭과 재활원에서 일일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곳은 장애인들이 공동운영하는 곳으로 본격적인 포도철을 맞아 포도수확을 돕고 인터넷 택배예약매출 수익금 중 1%도 함께 전달했다.

일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기선 택배사업본부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큰 사랑을 배우는 기회였다"며 "추석 성수기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본사 택배 임직원이 모두 나서 현장 일손을 돕는 모습을 보며 잘 익은 포도 보다 더 달곰한 사랑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진은 미혼모 및 무연고 아동 위탁 가정을 위한 '사랑의 분유 무료택배', '아름다운 가게', '100사 100촌' 등 다양한 중장기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한진 본사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7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장애인 재활원인 '가난한 마음의 집'이 공동 운영하는 포도밭 현장을 방문, 수확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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