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유연석, "데뷔 후 줄곧 작품했지만 '응사' 이후 마이너스 벗어나"…11년 무명시절 고백

입력 2014-09-3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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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유연석'

▲유연석(사진=방송 캡처)

29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유연석이 어려웠던 무명시절에 대해 고백했다.

2014년 유연석은 드라마와 광고 등에서 큰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세임을 입증했지만 사실 11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무명생활을 거친 배우다.

MC들 역시 유연석의 무명생활에 주목하며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데뷔를 했는데도 카드 돌려막기에 마이너스 통장으로 살았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유연석은 데뷔 이후 줄곧 작품을 했지만 통장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응답하라 1994' 이후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료도 많지 않았고 등록금에 집세까지 내다 보니 계속 마이너스였다"고 무명 시절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유연석은 "많이 벌었냐"는 MC들의 직접적인 질문에 부모님께 드린 선물 이야기를 꺼내며 "그 순간이 지금껏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고 답변했다.

한편 유연석의 무명시절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은 "힐링캠프 유연석, 무명 11년이면 결코 짧지 않았네" "힐링캠프 유연석, 갑자기 뜬 스타인 줄로 알았음" "힐링캠프 유연석, 응사가 크긴 컸구나" "힐링캠프 유연석, 이제는 대세 배우가 된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힐링캠프' '유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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