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3)가 신부인 인권 변호사 아말 아라무딘(36)과 함께 전날 결혼식을 치른 물의 도시 베니스의 아말 호텔을 떠나고 있다.
입력 2014-09-29 15:13

28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3)가 신부인 인권 변호사 아말 아라무딘(36)과 함께 전날 결혼식을 치른 물의 도시 베니스의 아말 호텔을 떠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