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프로슈머 마케팅 전개

입력 2006-09-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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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휘센 액자형 에어컨에 적용할 그림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프로슈머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LG전자는 오늘부터 10월 20일까지 휘센 홈페이지(whisen.lge.co.kr)에서‘휘센 에어컨 명화 선정 경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고흐, 르느와르, 클림트 등 총 6개의 명화 중 휘센과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림을 추천하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두 점을 선정해 내년도 휘센 액자형 에어컨 신제품에 적용한다.

또 선정된 작품에 투표한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해당 작품을 적용한 휘센 액자형 에어컨(럭셔리급)을 제작해 증정한다.

고객과의 감성 교류를 강화하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내년도 휘센 에어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이 같은 프로슈머 마케팅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 세계 최초로 휘센 액자형 에어컨 전면 판넬 디자인에 ‘몬드리안’의 작품 '구성2」를 적용해

첫 선을 보인 이래, 해마다 고흐, 몬드리안, 말레비치 등 유명화가의 작품을 접목해 디자인한 액자형 에어컨을 출시해 왔다.

올해는 사진 교체형 액자형 에어컨을 출시해 화가의 작품 외에 고객이 원하는 가족사진이나 그림 등을 넣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매년 액자형 에어컨 판매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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