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Wm ELS 3종 450억 규모 공모

입력 2006-09-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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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만기 1년 ~ 3년의 ELS 3종을 450억원 규모로 18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791호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3.5%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하나금융과 삼성물산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이상인 경우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2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792호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5.2% 의 수익을 추구하는 2Stocks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하이닉스와 SK이다.

조기상환의 조건은 두가지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또는 하루라도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동시에 기준가격 대비 8% 이상 상승시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15%(연 5.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793호는 만기 1년으로 매 3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9.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100%(3개월), 95%(6개월), 90%(9개월), 85%(12개월)이상인 경우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기초자산이 기준가격대비 3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9%(연 9.0%)의 수익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더욱 높여서 발행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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