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길 찾아 약속장소까지 간다

입력 2006-09-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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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방방곡곡 길찾기' 서비스 출시

KTF는 네비게이션 전용 휴대폰이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길을 확인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방방곡곡 길찾기’ 서비스를 18일부터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케이웨이즈(K-ways, 네비게이션 서비스)에서만 가능했던 일부 기능을 일반 휴대폰에서도 사용하는 것으로, 목적지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고 약속장소를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한층 더 발전한 생활 중심형 서비스다.

고객의 위치에서 주요 지점이나 도로를 통해 경로와 지도를 검색해주고 유명 여행지와 골프장 길도 척척 확인하는 것은 물론, 출발지와 목적지를 직접 입력해서 경로와 지도를 볼 수도 있다.

특히 고객간에 약속장소에 대한 전체구간별 경로 정보를 상세한 지도로 보내는 '목적지 전송 기능'을 사용하면, 낯선 곳에 익숙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약속장소로 안내해줘 호응이 예상된다.

이용방법은 무선인터넷 매직엔 메뉴의 8.위치검색 / 교통에서 해당 서비스에 접속하거나 멀티팩 자료실 메뉴의 8.친구찾기 / 교통정보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데이터 통화료는 무료이며 건당 내 위치보기 100원, 내 위치 이동 50원, 자동차 길안내 300원이며 목적지 전송 기능은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

문자를 받아 이용할 경우에는 길안내 300원만 내면 된다. 또한 1000원 일정액 요금상품에 가입하면 24시간 별도 정보이용료 없이 제한 없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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