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ㆍ일본 축구 전반 0대0…대회 전적 5승 1패 ‘우위’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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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축구 한국 일본 역대 아시안게임 축구 전적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일본이 지난 1998 방콕아시안게임 이후 대회에서 16년 만에 다시 만난 가운데 역대 아시안게임 전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5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숙적 일본과 8강전을 치른다. 이번 한일전은 아시안게임 역대 7번째 한일전이다.

역대 전적을 보면 한국의 압도적 우세다. 1962 자카르타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첫 대결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모두 6번 만나 한국이 5승 1패로 우위에 있다.

첫 만남 이후 한국은 이후 1970, 1978 방콕아시안게임 준결승과 조별리그에서 차례로 만나 2대1, 3대1로 연달아 승리를 챙겼다. 1982 뉴델리아시안게임 조별 리그에선 1-2로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후에는 한국의 우세가 계속됐다. 한국은 다섯 번째 맞대결인 1994 히로시마 대회에서도 홈 텃세에도 불구 3대2로 승리를 따냈다. 1998 방콕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최용수(41)의 멀티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축구 8강전는 전반이 끝난 현재 0-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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