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서 6300만달러 계약

입력 2006-09-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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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대비 40% 상승..각종 전시회 확대 개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고양 KINTEX에서 개최된 '2006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을 통해 국내 기계업계가 385건, 6300만달러의 현지계약실적을 올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기산진)는 16일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만6023건, 6억3900만 달러의 상담실적에 구두계약을 포함한 385건 6300만 달러의 현지계약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기산진에 따르면 이번 계약실적 전회의 실적인 4500만달러에 비해 40% 상승한 것으로 전시회의 국제화ㆍ대형화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337개사ㆍ1207개 품목이 선보였으며 (주)대영 LMT의 '리니어모터 및 시스템'이 943만달러를, 한신체인의 '로보 체인' 등이 110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한편 기계산업진흥회 박양우 상근부회장은 "최근 수출효자산업으로 떠오른 기계산업의 수출을 더욱 늘리기 위해 수출유망지역에 시장개척단 파견과 함께 금년 상반기에 인도와 UAE에 기계류 수출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수출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이어 "국산기계류 수요창출을 위한 전시회도 예전의 년 2회에서 4회로 확대하여 개최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한국국제기계박람회을 개최해 우수 국산기계류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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