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god 박준형, 퇴출논란 전말 공개 "멤버들에게 서운했다"

입력 2014-09-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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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god 박준형

god가 과거 연예계를 들썩이게 했던 박준형 퇴출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god는 2001년 9월 열애설로 인해 박준형이 소속사로부터 퇴출통보를 받았던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박준형은 "당시 소속사에서 여자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했다"며 "화가 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god에서 퇴출 당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태우는 "다른 멤버들은 (박준형이) god와 여자친구 중 후자를 택할 것 같다고 여겼다"고 밝혔으며, 손호영도 "어렸을 때이다 보니 일을 해야 하는데 여자를 택했다고 생각해 실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준형은 "반대로 난 (멤버들이) 나 말고 소속사를 택했다는 데 서운했다"고 전했다.

당시 박준형은 배우와의 열애설로 인해 god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었다. 박준형은 단독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입장을 호소한 바 있다. 결국 팬과 god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퇴출을 막을 수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바퀴 god 박준형, 마음고생 심했겠네" "세바퀴 god 박준형, 과거엔 열애 인정 안되는 분위기" "세바퀴 god 박준형, 지금이라도 고백하니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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