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 하이패스카드 3차 수주

입력 2006-09-15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카드 솔루션 전문회사 하이스마텍은 15일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플러스 카드 구매 3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하이패스플러스 카드는 고속도로 개방형 톨게이트에서 사용되는 무정차통과시스템인 하이패스(Hi Pass)와 폐쇄형 톨게이트에서 전자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

공급물량은 일반카드 3만매와 하이스마텍이 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모바일 하이패스시스템’ 개발을 위한 모바일카드 100매 등이다.

하이스마텍은 이로써 지난 1차, 2차 사업을 포함해 3차례에 걸친 구매사업을 전량 수주했다.

특히 이번 3차 카드 공급사업은 현재 서울외곽고속도로 10개소에서 운영중인 하이패스 시스템을 한국도로공사에서 2007년까지 전국 241개소 톨게이트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한 이후 이뤄진 첫 카드구매 사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전국 고속도로로 확대되는 사업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하이스마텍 박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카드 공급사업자 선정으로 하이패스플러스 카드 사업에서의 기술 우위를 다시 검증 받게 됐다"며 "내년에 하이패스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될 경우 카드 공급을 통한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충전용 단말기 판매 대행, 로열티 수익 등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04,000
    • -0.54%
    • 이더리움
    • 4,72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14
    • -0.41%
    • 솔라나
    • 199,000
    • -0.0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
    • 체인링크
    • 19,060
    • -0.37%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