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조, '사물함 수색' 경영진 검찰 고발

입력 2014-09-25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정상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이하 이마트공대위)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경영진을 불법수색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찰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측이 직원 개인 사물함을 무단으로 수색해 여성 생리대 등 개인물품을 들어내고 ‘계산완료’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것들은 무단 폐기처분해 직원들을 사실상 예비절도자로 간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지품 가방을 수시검사하고 포항 이동점에선 직원 출퇴근 동선에 CCTV를 달아 감시하는 등 직원에 대한 불법사찰도 여전히 중단되지 않고 있다”면서 “신세계이마트는 직원에 대한 부도덕한 인권침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중 이마트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명의로 정 부회장과 이갑수 이마트 영업총괄부문 대표이사, 김해성 이마트 경영부문 대표이사 등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6,000
    • -0.62%
    • 이더리움
    • 3,04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6,900
    • +0%
    • 리플
    • 1,683
    • +0.54%
    • 솔라나
    • 123,900
    • -1.98%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8%
    • 체인링크
    • 14,920
    • -2.29%
    • 샌드박스
    • 59.4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