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4Q 이익 개선 폭 클 것…목표가 상향-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9-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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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15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재고 관리 강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 성과로 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도 4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4179억원, 영업이익은 5052.9% 늘어난 72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이익 증가가 큰 이유는 작년 3분기 축산물 재고 손실 관련 일회성 비용이 43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수익 거래처 구조조정으로 원료 사업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하며 부진할 전망"이라면서도 "외식/급식 유통 부문의 신규 프랜차이즈 고객 확보 및 단체 급식 사업부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돼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에도 적자 거래처 축소가 이어져 외형 감소는 불가피하나 이익 개선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조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4389억원, 영업이익은 221% 증가한 78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수익성이 현저히 낮은 도매 및 원료 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이 작년 4분기 27.7%에서 올해는 19.7%까지 감소하며 원가율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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