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신동현, 마루경기 아쉽게 4위…양학선 7위

입력 2014-09-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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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현 양학선

▲양학선이 2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단체전 결선경기에서 도마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시스)

신동현(25, 포스코건설)이 마루경기에서 4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신동현은 2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종목별 결승전 마루경기에서 난이도 점수 5.900점, 실시 점수 9.000점을 합산해 총점 14.900점을 받아 4위를 차지했다.

양학선(22, 한국체대)은 14.10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양학선은 중요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무리가 왔다. 하지만 21일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안마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을 모두 소화했다.

이날 10명 중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 양학선은 고난도 기술동작을 깔끔하게 소화해냈다. 다만 공중에서 몸을 세 바퀴 비틀어 착지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다.

금메달은 15.533점을 받은 중국의 주카이가 차지했다. 중국의 황유궈가 15.30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14.933점을 받은 카모토 유아가 차지했다.

신동현은 박민수와 함께 이어지는 안마에 출전해 메달사냥에 나선다. 양학선은 링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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