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펩시, 음료수 칼로리 20% 줄인다

입력 2014-09-24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카코라, 펩시코 등 미국 대형 음료회사들이 미국인이 음료로 섭취하는 칼로리를 2025년까지 20% 줄일 것을 선언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미국음료협회는 코카콜라, 펩시코, 닥터페퍼스내플 등 3개사가 미국인의 비만을 줄이고자 이 같은 노력을 함께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 물이나 저칼로리 음료 판매를 늘릴 수 있도록 경영 전략을 수정하고 현재보다 작은 크기의 음료를 내놓기로 했다. 이 회사 대표들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자선재단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의 10주년 행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했다.

그러나 일부 시민단체는 미국인의 건강을 위해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탄산음료에 더 많은 세금을 물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0,000
    • +0.92%
    • 이더리움
    • 3,47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73%
    • 리플
    • 1,980
    • +0.61%
    • 솔라나
    • 144,900
    • +7.02%
    • 에이다
    • 296
    • +1.02%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5%
    • 체인링크
    • 16,280
    • +2.39%
    • 샌드박스
    • 49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