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AC밀란 이적 후 첫 골…엠폴리와 2-2 무승부

입력 2014-09-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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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토레스, AC밀란 이적 후 첫 골…엠폴리와 2-2 무승부

페르난도 토레스(30)가 AC밀란 이적 후 첫 골을 터트렸다.

토레스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스타디오 카를로 카스텔라니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세리에A 4라운드 엠폴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1골을 기록했지만 팀 승리는 이끌어내지 못했다.

초반 분위기는 엠폴리가 가져겼다. 엠폴리는 전반 13분 로렌조 토넬 리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기록하며 AC밀란에 선취골을 뽑아냈다. 전반 21분에는 마누엘 푸차렐 리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섰다.

그러나 AC밀란에는 토레스가 있었다. 토레스는 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냐지오 아바테가 올린 크로스를 침착하게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후반 12분에는 혼다 게이스케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AC밀란은 토레스의 이적 후 첫골에도 불구하고 엠폴리에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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