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반기문 총장 만나 북핵 등 현안 논의

입력 2014-09-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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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빈 방문에 이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비롯한 관련회의 참석차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첫 일정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욕에 도착한 직후 숙소에 짐을 풀고 곧바로 유엔 사무총장 관저에서 반 총장과 만났다.

두 정상은 북한 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및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인 23∼24일 열리는 유엔 기후정상회의, 유엔총회 일반토의, 유엔 사무총장 주최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고위급회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고위급 회의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면담에 이어 반 총장 내외와 만찬도 함께했으며, 만찬에는 김용 세계은행 총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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