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3.5%

입력 2006-09-13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철강업계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3.5%로 집계되면서 지난해보다 임금을 동결한 업체들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철강협회는 13일 임금을 동결한 업체가 지난해 4개사에서 9개사로 증가했다며 임금 인상률 역시 지난해 5.4%에서 올해 3.5%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철강협회 35개 회원사 가운데 현재 임금협상을 마친 회원사는 모두 31개사로 이들의 임금인상률은 평균 3.5%(동결업체 포함)로 나타났다.

특히 임금인상률 하락과 더불어 성과금과 타결일시금 등을 지급한 업체도 작년 18개사에서 올해 12개사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하거나 사측에 위임한 업체는 동국제강, 동부제강, 유니온 스틸 등 11개사로 조사됐다.

한편 업체별 인상률은 포스코가 2.0%, 현대제철은 3.5%, 동국제강 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65,000
    • -4.11%
    • 이더리움
    • 2,919,000
    • -4.9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92%
    • 리플
    • 2,010
    • -3.32%
    • 솔라나
    • 125,000
    • -5.02%
    • 에이다
    • 382
    • -4.02%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05%
    • 체인링크
    • 12,950
    • -5.2%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