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200m 동메달…하기노 고스케 금메달 이변

입력 2014-09-21 1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태환, 하기노 고스케

마린보이 박태환이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예 하기노 고스케가 박태환과 쑨양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내 자유형 200m에서 이변이 발생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박태환은 21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85의 기록으로 3위에 머물렀다. 하기노 고스케보다 0.62초 뒤진 기록이다.

박태환은 이날 0.64의 반응 속도를 보이며 가장 빠른 스타트를 끊었지만 뒷심 부족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하기노 고스케는 막판 50m에서 무서운 스퍼트를 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기노 고스케는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팬퍼시픽선수권대회 남자 개인 혼영 200m 결승에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를 제치고 우승하며 신예 선수로 떠올랐다.

한편 박태환은 오는 23일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태환, 하기노 고스케 둘 다 잘했어요", "박태환 아쉽지만 하기노 고스케도 놀랍네", "박태환 동메달, 하기노 고스케 금메달 대이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46,000
    • -0.33%
    • 이더리움
    • 3,26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1.51%
    • 리플
    • 2,112
    • +0.09%
    • 솔라나
    • 129,400
    • -0.77%
    • 에이다
    • 382
    • +0%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4,580
    • -0.27%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